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낭트 (문단 편집) === 2022-23시즌 === 2022-23 시즌에도 컵 대회에서 강세를 드러냈다. 유로파리그에서는 G조 2위로 16강 PO에 진출했고, 유벤투스를 만나서 원정 무승부를 하면서 선전을 했으나 홈에서 대패를 당하며 탈락했다. 쿠프 드 프랑스에서는 강팀 (랑스, 리옹)을 여럿 쓰러뜨리며 '''2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나''' 툴루즈 FC에 대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. 그 반면 리그에서는 상당히 탄탄해진 수비력에 대비되는 저조한 팀 득점력으로 중하위권을 전전하면서 강등을 걱정할 위기에 처했으나, 겨울 이적시장에서 [[앙디 들로르]], [[플로랑 몰레]] 등을 영입하면서 1,2선을 보강하면서 리그 순위 상승의 의지를 보여줬다. 그러나 둘 다 처참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역적이 되었다.[* 35R 기준 들로르 리그 12경기(7교체) 0골 0도움 / 몰레 19경기(8교체) 1골 2도움] 기존에 있던 공격수 모스타파 모하메드의 평균 이상의 활약[* 리그 36경기(19교체) 8골 3도움]이 없었다면 조기강등 가능성이 유력할만큼 위기에 쳐했는데, 결국 후반기 하위권팀들과 대결에서 승점을 거의 거두지 못하면서 35라운드 기준으로 강등권으로 떨어졌다. 31R 오세르 (15위) 2:1 원정 패 (낭트 14위→15위) / '''32R 트루아 (18위) 2:2 홈 무 (낭트 15위→16위)''' / 33R 브레스투아 (17위) 2:0 원정 패 (낭트 16위→17위) / '''34R 스트라스부르 (16위) 0:2 홈 패''' (낭트 17위→17위 / 콩부아레 감독 경질) / 35R 툴루즈 (13위) 0:0 원정무 콩부아레 감독 경질 이후에도 36라운드 몽펠리에, 37라운드 릴 상대로 고스란히 2패를 적립하며 강등 직전까지 몰리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강등 여부가 정해지게 되었다. 강등 탈출의 수는 단 하나 38라운드 앙제 (홈)에서 무조건 승리하고, 리그 16위 오세르가 랑스에게 무조건 져야 한다. 38라운드에서 겨우 살아남았다. (vs 앙제 1:0 승 '''낭트 16위 잔류''' / 오세르 vs 랑스 1:3 패배 17위 강등) ------- 2022-23시즌 낭트를 정리하자면 '''무수한 전술실험 속 '[[루도빅 블라]]의 독박축구'''' 였다. 루도빅 블라 이외에 주전 골키퍼 라퐁과 함께 성장하는 수비진은 합격점이었다. 특히 팔루아-지로토 센터백 노장 듀오와 라이트백 센톤제는 환상적이었다. 다만 메를랑-하잠이 번갈아 맡았던 레프트백은 다소 아쉬웠다. 미드필더진은 무난했지만 전술의 희생양이 된 느낌이 진했다. 고정적인 전술이나 기용이 없다보니 미드필더진이 전체적으로 허둥지둥댔다. 공격진은 할 말이 없다. 겨울 이적시장에 입단한 들로르나 몰레는 물론이고 나머지 공격옵션도 칭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저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